Thursday, July 19, 2012

Selling into Micromarkets

HBR 2012년 7-8월호에 실린 Selling into Micromarkets

전통적으로 마케팅에서STP라고 불리우던 Segmentation, Targeting, 그리고 Positioning의 개념을 기반으로 하여, 최근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Big data 분석을 접목한 개념을 소개하고 있다.

사실 최근에 Big Data가 가져다 줄 경영상의 혁신을 이야기하면서도 한편으로는 회의적인 시각이 존재하는 것도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누가 비꼬아 말하듯, Big data를 이야기하는 사람 조차도 본인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다고 하는 것처럼, 아직은 개념적 정의와 원론적인 효용에 대한 주장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을 뿐, 실질적인 효용에 대한 사례나 시나리오는 많이 부족한 것이 현재 타이밍에서의 현실인 것이다.

대부분의 Big Data 관련 보고서와 PT들이 개념 정립 단계에서 인용을 많이 하고 있는 McKinsey&Company의 report 를 보면, (Big data: The next frontier for innovation ... - McKinsey & Company) 대부분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개념 정립과 예측을 제시하고 있다. 3V 즉 Volume, Velocity, Variety로 정의되는 Big data의 속성으로 시작하여, Vertical industry별로Big data value index를 구분지어 놓았으며, 앞으로 현실적으로 다가올 Data 활용의 효익 시나리오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HBR의 article에서는 기존의 개념 정립 단계에서 한발 더 나아가서, 현업에서 Big Data를 활용하여 적용하였던 사례와 적용 Frame을 제시함으로서, 영업과 마케팅 부서에서 실질적인 Return on Investment를 높이면서 Market Share Gain과 Revenue Growth를 이끌었던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Opportunity Map을 만드는 것, 그리고 Map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이며, Map을 만드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Sales Rep이 Map을 이용하여, 지정된 field에서 고객과 communication할 수 있는 시나리오를 개별적으로 가져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Big Data와 BI의 발달로 인하여, Data의 증가 속도와 더불어 Data의 가공 비용이 점점 저렴해 지는 추세에 비추어 보았을때, Opportunity Map과 같은 분석 Tool은 앞으로 매우 빠르게 각 기업별로 확산이 되어 나갈것으로 예측이 된다.

Package Solution으로도 출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데, 기업에서 정교하게 갖고 있기 힘든 external market data, 즉 지역별 인구 통계학 데이터, 지역별 경제 규모, 기타 통계청의 기업 자료와 Financial Report등의 Data들을 기본으로 제공하면서, 기업의 내부 자료, 즉 Historic한 매출 자료등을 결합하여, 다양한 형태의 Visual Report를 생산할 수 있다면 시장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이 된다.



이런 류의 Article을 볼때마다, 미국식 경영에는 항상 숫자와 과학이 기본으로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되뇌이게 만든다. 그래서 더욱 Oriental Wisdom 이라고 하는 것, 이것에 관심이 더 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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