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계라는 것의 개념을 얼마전에 시스템 다니내믹스 수업을 들으면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책에서 말하고 있는, 왜 창발이 시작되는가에 대한 이론이 놀랍게도 나의 현실에도 정확하게 적용이 되고 있는 것 같아서 놀랍다.
사고의 상호 작용으로 복잡도는 점점 더 높아지며, 더이상 평온한 유지할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게 된 시스템에 약간의 자극만 더해지더라도, 외부로 창발이 되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데, 딱 최근의 나의 모습이 이러한 것 같다.
출생, 결혼, 입사, 죽음, 만남과 이별 등을 창발로 볼 수 있을까? 엔트로피는 스스로 증가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역방향으론 진행이 되지 않는다고 하는데, 내면의 어떤 원소가 인간을 사고하게 만들고, 프랙탈을 만들고, 엔트로피를 높이고, 창발을 하게 만드는 걸까?
No comments:
Post a Comment